미드영어 케빈 프롬 워크 시즌1 7화 twenty-four seven 

1
manscaping
Man + landscaping. 남성의 몸에 난 털을 예술 작품처럼 자르고 다듬는 것. manscape. 남성 제모. 성행위 전 털 깎는다는 뉘앙스도 있는 듯하다. 케빈의 절친 브라이언은 섹스를 밝히는 편이다.

2
Big Gulp
세븐일레븐에서 파는 거대 사이즈 음료수.

화장실을 마음껏 편히 쓸 수 있으니까 빅 걸프 같은 대용량 음료수를 마음껏 마실 수 있어 행복하다는 얘기다. 이 회사는 화장실이 하나밖에 없다. 볼일 보려면 줄 서서 기다려야 한다.

나중에는 둘이서 이 음료수를 사서 마음껏 마신다.

3
vocal about this
소리 높여 항의하다

4
twenty-four seven (24/7)
항상, 언제나, 하루 24시간 1주 7일 내내.


미국에서만 쓰는 표현이다.

5
ayahuasca
아야화스카. 브라질산 환각 작용 음료가 나오는 식물.

마약했다는 얘기다. 마약하고서 자신을 복어라고 생각했다고.

6
on behalf of ~
~를 대신해서, 대표해서, 위해서

패티를 대신해서 헤어진 남친한테 온 브라이언이 하는 말이다. 간단한 표현이지만 당장에 영어로 말하라고 하면 곧바로 말할 수 있는 사람 몇 안 될 것이다. 이미 배웠고 알아도 자주 듣거나 말하거나 읽거나 쓰지 않으면 우리말처럼 유창하게 영어를 할 수 없는 것이다.

7
breach
위반. 파기.

8
in the loop
핵심 일원.

비밀 화장실을 발견했다고 오드리가 말해주자, 그걸 아는 사람이 누구냐 묻는 릭키.

9
change
옷 갈아입다

옷 갈아입을 테니까 돌아 서 달라는 말이다.

Posted by 빅보이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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