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pernatural 수퍼내추럴 슈퍼내추럴 시즌11 23화 22화 21화 20화 18화 12화 13화 스포일러 리뷰


아마라 진도 안 나갑니까? 아마라는 또 진도 안 나가네요. 이번 12화는 뱀파이어 틴에이저 이야기입니다.

로맨스는 없고요. 로맨스에 침을 뱉네요. 로맨스? 전혀 아니죠.

확실하게 끝내버리는 자매네요. 뜨억.

장면 자체는 하드코어 슬래시인데, 아주 깔끔하게 생략해서 표현했네요.

그다지 재미는 없었던 에피소드네요.

건너 뛰어도 무방합니다.

다음 13화에 아마라 진도 좀 나가죠. 그럴 거죠?

13화. 발렌타인데이 심장 강탈자 에피소드입니다.

드디어 아마라 진도 나가나 싶더니, 아니었습니다.

 

18화 드디어 아마라 진도 나갑니다.

죽었다고 생각했던 루시퍼 엄마 되살아남. 아마라 치료해 주심.

신의 손. 조슈아의 손이라는 유물. 뿔 들고 두 형제 앞에 선 크로울리.

천국에 간, 카스티엘 몸 속 루시퍼.

아마라의 천국 공격?

카스티엘 몸 속 루시퍼를 함정에 빠트려 루시퍼를 카스티엘 몸에서 빼 내려고 하는데...

아이고야, 한 몸에 세 영혼. 루시퍼 + 카스티엘 + 크로울리. 두 악마는 싸우고 천사는 무관심.

루시퍼 대 아마라 대결 국면. 루시퍼가 뿔 갖고 손에서 불 기둥 쏨.

근데 소용없음. 헤헤.

아마라, 루시퍼 얼굴 한 번 어루만져주고는 함께 사라짐.

손 한 번 뻗어 루시퍼를 제압하는 아마라. 어쩌라고?

 

20화에서 그동안 신의 예언자라고만 믿었던 척이 커밍아웃을 합니다.

예전도 자기가 신이라고 말하긴 했었는데, 다들 안 믿었죠.

그런데 메가 메가트론 만나서는 정체를 밝히고 능력을 보여줍니다.

신 맞습니다. 농담 아닙니다. 파워 장난 아님. 그런데 어쩌 신이 작가의 모양새라니. 심심해서/외로워서 창조했다네요.


21화는 아마라 진도를 나갔습니다.

딘이 아마라를 불러 대화하는 동안에 루시퍼(카스티엘 몸)를 구출해냅니다.

탈출 과정에서 메가트론이 자기 희생한 듯 보이고요. 죽었는지 확실치가 않아서.

신과 어둠(신의 여동생 혹은 누나)의 대결로 이야기가 좁혀지고 있네요.

 

22화는 아마라과 신의 지원팀의 정면 대결이 되겠습니다. 생각해 보니까 아마라는 언제나 솔로 플레이네요. 딘이랑 거시기가 있긴 하지만.

아들 루시퍼가 아버지 신한테 완전 삐짐. 그러다 서로 미안하다 어쩌다 해서 화해함.

자, 이제 아마라를 어떻게 할 것인가? 신은 죽일 마음은 없답니다. 다시 상자 속에 가두려고 하는데, 일종의 함정을 파서 아마라 오게 하는 것을 작전으로 세웁니다.

가두는 문자는 딘에서 샘으로 옮겨가고요. 딘은 아마라한테 감정이 있었어 안 된다고. 역시나 딘은 아마라를 죽일 마음이 없더군요.

일단 지옥 왕 엄마부터 아마라를 공격해 보는 데, 거의 아무런 타격을 입히지 못합니다. 그러자 마녀들의 힘을 모아서 공격합니다. 힘이 세지진 했는데, 오히려 역공을 당해서 지옥 왕 엄마 빼고 다른 마녀들은 세상을 떠나고 맙니다.

이제 지옥 왕 크로울리가 나섭니다. 이제 좀 아마라가 타격을 입은 듯합니다만, 여전히 건재합니다.

드디어 신과 마주한 아마라. 이 틈을 노려 루시퍼가 칼로 찌릅니다. 나름 치명타인 듯한데, 여전히 어림도 없습니다.

화가 난 아마라는 신을 죽이려 드는 것 같은데, 그건 아니라네요. 아마라 말에 의하면 신은 죽어가고 있답니다.

어이없음과 막장으로 가는 수퍼내추럴 슈퍼내추럴이 되겠습니다. 이번 시즌은 어서 끝내고 정상을 회복했으면 하네요.

 

23화. 시즌11은 종결되었고 시즌12를 위한 시작도 나옵니다.

신은 죽어가고 아마라는 처리해야 하고. 신은 아마라를 죽일 마음이 없으나 신 외에 다른 존재들 입장에서는 아마라를 죽이기로 결심하고 계획을 세웁니다. 방법은 영혼 폭탄. 귀신 잡아서 돌에 넣으면 강력한 빛을 내뿜는 모양입니다. 사신이 도와줘서 영혼 많이 집어 넣어 폭탄을 완성합니다. 그리고 이 폭탄을 아마라랑 친한 딘한테 장착(?)시킵니다.

딘은 자살 폭탄 인간이 되어 아마라한테는 가는데, 아마라가 척 보더니 딱 알아버립니다.

가족 어쩌고 중얼거리는 할머니의 말에 감동했는지, 아마라는 신을 소환해서 만나고 화해합니다. 그리고 두 신을 사라집니다.

판을 너무 크게 벌렸고 수퍼내추럴 소설 쓰는 작가가 실은 신이었다는 커밍아웃까지 정말 망가질 데까지 가 본 후에 이렇게 시원섭섭하게 마무리해 버리네요. 허무하네.

이번 23화 끝에서 시즌12를 위한 단서는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딘이 엄마를 만나요. 또 하나는 윈체스터 형제를 잡으려는 영국 여자가 샘한테 총을 쏩니다. 샘이 죽었는지 총을 맞았는지 알 순 없고요. 클리프행어 하나는 제대로 걸어 놓았죠.

 

너무 거대했던 시즌11은 초라하고 썰렁한 엔딩으로 마무리되었으니 이제 시즌12는 스케일 줄여서 형제 문제로 갈 듯 보입니다. 그리고 시즌11처럼 막장으로 갈 것 같진 않고요.

Posted by 목소리 좋은 빅보이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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