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러브커피 게임을 하면서 느낀, 사업의 핵심

1. 사업은 도와줄 사람들이 많을수록 수월하다. 다시 말해, 혼자서 하려 하거나 몇몇 사람들하고만 하려고 하면 사업이 발전하지 못한다.

2. 영업이란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이 아니라 상대가 듣고 싶은 말을 해주는 것이다. 상대가 내 상품에 관심을 보이면 그때 얘기해야 한다.

3. 직원들의 사기가 올라야 매출이 오른다.

게임이지만 현실의 핵심을 잘 짚고 있다.
 

아이러브커피 게임을 하면서 느낀, 사업의 어려움

1. 현금 유동성을 유지하기 쉽지 않다.

사업할 때 돈 없으면 죽음이다. 어떻게든 돈을 마련하지 못하면 성장은커녕 유지하기도 힘들다. 현금 유동성은 사업에서 생명 같은 것이다. 욕심 너무 부려서 현금이 말라서 평소 생산 활동이 멈출 정도로 시설에 투자하진 마라. 물론 무작정 돈을 쌓아두는 것도 좋지 못하다.

사업은 돈을 저축하는 것이 아니라 제때 잘 쓰는 것이다.

2. 핵심 상품/서비스에 집중하기 어렵다.

욕심에는 단가가 비싼 상품이나 서비스를 팔고 싶으나 그렇게 하면 단기 이익이 없어 사업을 운영하기 어려워진다.

단가는 싸지만 발품을 들이면 빠르게 수익을 확보할 수 있는 상품과 서비스를 절대로 놓치지 마라.

이익이 적더라고 빠르고 확실하게 수익을 얻는 상품/서비스를 절대로 무시하지 마라.

사업은 이익을 내는 상품/서비스를 만들어 지속하는 것이다.

3. 외양/규모에 치중하다가 실속을 차리지 못한다.

효율적으로 운영하면 겉모습이 별로다. 규모에 욕심을 내면 내실이 빈약해진다. 아무리 매장이 크고 건물이 화려해도 사업의 핵심인 수익을 내는 과정을 튼튼하게 하지 못하면, 망하는 건 순식간이다.

사업은 수익을 내는 과정에 집중하는 것이다.

누군가 우스개로 요즘 커피전문점을 내고 싶으면 아이러브커피 만렙을 찍은 후에 하라고 하더라. 비록 현실을 단순하게 만든 게임이지만 커피 메뉴부터 매장 확장, 단골 손님 유지 방법, 심지어 길거리 영업 방법도 배울 수 있다.

물론 현실은 게임과 달리 더 복잡하거나 다른 변수가 많다. 그리고 게임에서 중시하는 요소가 현실에서는 아예 없는 것도 있다.

그럼에도 내가 이 정도로 사업을 배웠다. 정말이지 농담이 아니다. 커피숍 내고 싶으면 아이러브커피부터 일단 제대로 해 봐라. 무작정 가게 내서 망하지 말고.
Posted by 목소리 좋은 빅보이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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