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망록 - 10점
필립 얀시 지음, 정영재 옮김/좋은씨앗

부제 때문에 무척 망설였는데, 막상 읽어 보니 유쾌한 책이었다. 글쓴이가 신문에 기고했던 칼럼을 모아 만든 책이다. 여러 질문에 대해 자기 나름대로 궁리해서 답을 내 놓았다. 글 하나하나가 정말 놀라운 비유였다. 신과 인간의 문제를 사람과 어항 얘기로 풀어낸 글 솜씨는 최고다.

Posted by 목소리 좋은 빅보이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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