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운영방법] 네이버 다음 검색어 유입 - 검색 결과 상위 잡기는 의무

그다지 유명하지 않은 미드의 리뷰 글인데, 다음 검색어 결과에서는 최상단 맨 위에 있고 네이버 검색어 결과에서도 최상단에 걸렸다. 해당 미드에 대해서 글을 쓴 사람이 워낙 적다. 어쨌거나 네이버와 다음에 블로그 검색 결과 최상단에 잡혔다. 

 

여기서 주목하지 않을 수 없는 점이자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은, 검색어 유입이 압도적으로 네이버가 많다는 명백한 수치다. 다음은 거의 안 들어온다고 해도 될 만큼 적다.

국내 블로거는 네이버 최상단 검색 결과에 신경 쓸 수밖에 없다. 네이버 검색어 결과에 따라 방문자 수가 확 달라진다.

물론 방문자 수를 무시하고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런 사람은 왜 애써 포스팅을 공개로 하는가. 그냥 비공개로 하고 자신만 보면 되지 않겠는가.

일단 블로그 포스팅을 공개했다면 최대한 많은 사람들한테 읽혀야 맞다. 아니 옳다. 그러지 않아도 질이 좋지 못한 글이 검색 상위를 잡는 모습을 종종 보는데, 기껏 좋은 글 쓰고서 검색 상위에 안 잡혀서 안 읽히면 본인만 손해가 아니라 인터넷 이용자 전체의 손해다. 그러니까 최선을 다해 검색 상위가 되도록 노력하는 것은 공적 의무다.

포스팅을 완료해서 공개하기 전에 제목과 본문에 내 블로그 글을 읽을 사람이 검색할 가능성이 높은 검색어를 생각하고 그걸 반드시 제목과 본문에 넣어줘야 한다. 간단하지만 중요한 사항이다.

검색 봇은 사람이 아니다. 기계다. 기계는 글의 질을 파악하지 못한다. 말 그대로 기계적으로 글을 판단한다. 이 글이 좋다 나쁘다가 아니라 이 글에 해당 검색어가 있는지 없는지를 기록한다.

정성스럽게 쓴 블로그 포스팅 글이 왜 검색 상위에 안 걸리는지 불평하기 전에 과연 내가 제대로 제목과 본문에 검색어를 넣었는지 확인하라. 이렇게 기초적인 것을 누가 모를까 싶지만, 의외로 모르는 사람이 많다. 글만 잘 쓰면 된다고 여기는 것이다. 절대 그렇지 않다.

반드시 핵심 검색어는 제목과 본문에 넣어야 한다.

그 외 핵심 검색어가 아닌 검색어는 본문에만 있어도 검색이 된다. 제목과 본문에 검색어가 꼭 있어야 검색이 된다고 생각하지만 꼭 그렇지는 않다. 물론 검색 상위를 위해서는 제목과 본문 모두에 있어야 하는 것은 맞다.

다시 강조한다. 검색 상위를 위해 제목과 본문에 적절한 검색어를 넣는 것은 블로그 포스팅 하는 사람의 의무다. 글만 잘 쓰려고 하지 말고 글을 올리기 전에 검색어가 잘 들어갔나 살펴라. 후에라도 적절한 검색어를 넣어서 수정하라.

Posted by 목소리 좋은 빅보이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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