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e Austen All Six The Penguin English Libary
제인 오스틴 펭귄 잉글리시 라이브러리 6권 모음

오만과 편견 / 이성과 감성 / 노생거 사원 / 설득 / 엠마 / 맨스필드 파크

Pride and Prejudice (Paperback) - 10점
Austen, Jane/Penguin Classics
Northanger Abbey (Paperback) - 10점
Austen, Jane/Penguin Classics
Persuasion (Paperback) - 10점
Austen, Jane/Penguin Classics
Sense and Sensibility (Paperback) - 10점
Austen, Jane/Penguin Classics
Emma (Paperback) - 10점
Austen, Jane/Penguin Classics
Mansfield Park (Paperback) - 10점
Austen, Jane/Penguin Classics

 

제인 오스틴도 제인 오스틴이지만 책표지가 워낙 예뻐서 사 모은 펭귄 잉글리시 라이브러리 페이퍼백 시리즈다. 장편 6권이 모두 있다. 합쳐서 세트로 파는 게 아니라서 일일이 한 권씩 사서 모아야 한다.

제인 오스틴 덕후라면 안 살 수 없는 책이다.

오만과 편견 / 이성과 감성 / 노생거 사원 / 설득 / 엠마 / 맨스필드 파크

산 지는 꽤 되었는데, 이래저래 계속 안 읽고 책장 장식용으로만 쓰고 있다.

옛날 작품이라서 읽기가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아서 읽다가 그만두다를 몇 번 하다가 나중에는 그냥 포기했다.

각 권마다 해설이 붙어 있고, 해설이 그냥 형식적인 게 아니라 정말 제대로 작품을 설명해 놓았다.

기존 펭귄 보급판과 달리 자잘하고 방대한 주석은 달려 있지 않다.

글씨는 보급판보다 크고 글꼴이 읽기 더 편하다.

본문 편집은 처음 나온 형태를 유지하려고 애쓴 듯 보인다. 초판 표지를 그대로 담았다. 딱히 그림은 없고 글씨만 형태지만. 예를 들어, 오만과 편견은 처음에 볼륨 3, 그러니까 3권짜리로 나왔는데 초기 편집 형태 그대로 담았다.

가격을 따지면 손해지만 표지만 따지면 괜찮은 선택이다.

Posted by 목소리 좋은 빅보이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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