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영어공부가 좋은 이유] 하루 한마디 영어, 영어 하루 한 문장, 사전 영어공부의 헛점 - 구체적인 상황 부재


우리나라 사람들이 하는 영어공부방법 중에 바로 하루 한마디 영어, 영어 하루 한 문장 학습이 있습니다. 미드로 영어를 터득하기 전까지는 그게 썩 괜찮은 방법인 줄 알았습니다.

물론 저도 미드 영어단어와 미드 영어표현을 정리해서 블로그에 올리고 있습니다. 블로그 방문자 분들이 읽고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해서요.

제가 가르쳐 드리는 영어 한마디와 다른 사람들이 가르쳐 주는 영어 한마디가 다른 점이 뭔지 아십니까? 미드 장면 유무입니다. 그게 뭐 대수냐고요? 이것이야말로 가장 중요한 점입니다. 이 점을 깨우치면 미드로 영어를 배우는 방법을 아신 겁니다.

저는 해당 영어 단어와 영어 표현을 하는 상황을 구체적으로 제시했습니다. 어쨌거나 그 말을 한 미국 드라마의 한 장면은 반드시 명시했습니다.

문제는, 하루 한 마디가 아닙니다. 그렇게 가르쳐 주면서 구체적인 상황을 보여주거나 설명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사전으로 영어를 익히는 것도 그렇습니다. 사전에는 상황이 없습니다. 말하는 사람도 말하는 장소도 안 보입니다. 추상적으로 보입니다.

아, 소설은 다르죠. 구체적인 묘사가 있으니까요.

하루 10분 생활영어요? 글쎄요. 차라리 그냥 하루 20분 미국 시트콤을 한글 자막 놓고서 보는 게 더 나을 겁니다. 자막을 놓고 보더라도 어쨌거나 영어를 하는 상황을 보니까요.

하루 한마디 영어, 하루 10분 생활영어. 그 자체는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구체적인 상황을 제시해 준다면요. 그리고 그 상황이 흥미롭다면 기억이 잘 되겠죠. 그런데 그런 식의 영어 학습은 상황이 추상적이고 재미가 없어요. 이야기가 아니거든요.


미드 미국 드라마는 이야기라는 재미있고 흥미로운 상황 속에서 영어를 들려줍니다. 그래서 기억이 더 잘 되는 겁니다. 소설도 그렇죠.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꼭 미드일 필요는 없습니다. 구체적인 상황이 있는 영어로 영어를 익히세요. 교재, 팝송, 만화, 소설, 잡지, 뉴스, 게임 뭐든 좋습니다. 구체적인 상황이 있으면 좋습니다.

Posted by 목소리 좋은 빅보이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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