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내추럴 수퍼내추럴 시즌11 10화 Supernatural 스포일러 리뷰

슈퍼내추럴 수퍼내추럴 시즌11 10화 Supernatural 스포일러 리뷰

지난 9화 마지막이 가관이었죠. 아마라는 신의 능력에 가깝게 되었고, 샘은 지옥에 가서 루시퍼랑 함께 있게 되었고, 딘은 아마라에 의해 휙 어딘가에 도착해 버렸죠.

크리스마스 분위기네요. 웬 산타? 루시퍼? 뭐야 이게 다? 꿈인가?

샘은 루시퍼랑 자신의 과거로 되돌아갔습니다.

쿠로울리는 엄마랑 다투고 있고요. 루시퍼랑 엄마가 공모하고 있었네요.

딘은 차를 타고 달리다가 뭔가 이상한 현상을 경험하고 캐스를 만납니다.

쿠올리 말로는 샘과 루시퍼가 지옥에 있다네요. 계속 과거 일을 봅니다. 지옥에 떨어졌던 옛날 일이네요.

딘은 샘을 구하려고 지옥에 가려고 합니다. 무슨 패스워드가 저래.

캐스는 계속 헤매고 있고요.

딘은 지옥에 와서 쿠로울리랑 대화합니다. 상자 안 물건은 뭐지? 위치 캐처? 마녀 잡는 도구?

아마라를 발견한, 캐스 일행. 엑스트라 바로 사망. 영혼을 마시고 맑은 하늘을 펼쳐 보이는 아마라. 아마라랑 맞짱 뜨려는 캐스.

쓸데없이 섹시한 몸매를 지닌 아마라는 캐스를 지옥 문지기한테 보냅니다.

웃기네요, 위치캐처. 쿠로울리 엄마가 꼭두각시가 되네요. 쿠로울리가 하라는 대로 움직입니다.

아마라를 이길 수 있다고 샘한테 속삭이는 루시퍼. 정말일까요? 샘의 대답은? NO?

캐스는 지옥에서 딘과 쿠로울리와 쿠로울리 엄마를 만납니다.

루시퍼, 캐스, 딘, 샘. 모두 한 자리에 감옥에 지옥에. 경쾌한 음악은 뭐야?

쿠로울리 엄마가 주문을 외우자, 어 루시퍼 어디로 갔나?

지옥에서 나오는 샘, 딘, 캐스.

반전. 블러디 헬. 또 반전. 악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