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통독] 28일째 에스라 : 예루살렘 성전의 재건


에스라 직전 이야기는 이스라엘 백성이 노예로 전락했다가, 당시에 바빌로니아와 페르시아의 위세가 대단했던 모양이다, 페르시아의 키루스황제 원년에 풀려나 고향 이스라엘로 되돌아가는 것이었다.


1장. 페르시아 황제가 이스라엘에 자치권을 준 모양이다. 성경은 이 일을 여호와 신을 끌어들여 이야기로 풀어내고 있지만, 성경의 주제는 여호아와 함께 한 인간들의 역사니까, 냉정하게 보면 아전인수다. 여호와와 함께 하는 이스라엘 백성의 역사는 신에 대한 순종과 불순종, 그에 따른 길흉화복을 반복한다.


이스라엘 백성은 황제의 조서로 노예 상태에서 벗어나 유다 예루살렘으로 돌아가 여호와 성전을 재건할 수 있도록 허락을 받았다. 성전은 페르시아 왕이 아니라 바빌로니아 왕이 부셨다. 뒤에 페르시아 왕이 바빌로니아를 정복했다.


2장. 귀환자 명단. 시시콜콜하게 어느 자손 몇 명인지 써 있다. 예물 무게와 제사장 의복 수까지 나온다.


3장. 이스라엘 백성이 예루살렘에서 다시 예배를 시작한다. 성전을 다시 짓기 시작한다.


4장.  아르타크셀크세스 황제가 즉위하자 고소장이 날아들고 성전 재건 공사가 중단된다.


5~6장. 다리우스 황제한테 다시 성전을 짓도록 허락해 달라고 보고서를 올리자,  다리우스는 키루스황제 원년 조서를 발견하고 재건을 허락하며 다른 사람은 방해하지 말라고 명령한다. 드디어 예루살렘 성전이 재건을 완료하고 유월절을 지킨다.


7~8장. 이 책 '에스라'의 저자 에스라 얘기가 나온다. 에스라는 모세 율법에 정통한 학자란다. 아르타크셀크세스 황제의 허가장을 들고 족장들과 함께 예루살렘을 돌아가 하나님의 성전을 짓는다.


9장. 이방 민족들과 결혼한다. 10장. 에스라가 성전 앞에 업드려 수많은 백성들과 함께 죄를 고백하며 통곡하며 기도한다. 이방 여자와 결혼한 남자들 명단. 이들은 이방 여자 아내를 쫓아내고 속건재물을 바친다.


에스라에 이어지는 느헤미야는 성벽 공사 얘기다.

Posted by 목소리 좋은 빅보이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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