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통독] 2015.11.4 수요일 19일째 사무엘상 26~31장 : 다윗의 망명, 사울의 죽음

26장. 다윗은 다시 한 번 사울을 살려준다. 사울의 진지에 갔더니, 왕은 창을 땅에 꽂아 놓고 졸고 있었다. 이에 그의 곁에 있는 창과 물병을 몰래 가지고 나온다.

27장. 그렇게 살려주고 다시는 자신을 죽이려 하지 않겠다고 사울이 말하지만, 다윗은 그 말을 믿지 못한다. 하여 블레셋 땅으로 피신하여 아기스 왕과 함께 산다. 일종의 망명이었던 셈이다.

28장. 다윗은 아기스 왕의 명령에 따라 이스라엘과 싸워야 하는 처지에 놓인다. 대적 블레셋군을 보고 두려운 나머지, 사울은 엔돌의 영매를 통해 죽은 사무엘을 불러내 만나지만, 좋은 소리는 못 듣는다. 왜 불러냈느냐는 핀찬과 함께 여호와께서 나를 사울한테서 빼앗아 다윗한테 줄 거 예언을 듣는다.

29장. 블레셋군 진형에서는 다윗의 출전을 막는다. 다윗이 배신해서 자신들을 죽일까 두려워서다. 이에 아기스 왕은 다윗에게 다른 왕들이 너를 못마땅하게 여기니 어서 여길 떠나라고 말한다.

30장. 이틀 후 자신의 성 스글락으로 돌아왔더니, 아말렉 사람들한테 습격을 당했다. 성은 잿더미로 변했고 다윗의 두 아내마저 포로로 잡혀갔다. 주인한테 버려진 아말렉 사람의 종을 목마름과 굶주림에서 살려줘서, 그로부터 적군의 위치를 알아낸다. 기습하여 약탈물과 포로를 모두 되찾는다.

31장. 사울은 블레셋군과 싸움에서 패한다. 자기 아들들이 죽고 사지에 몰린 사울은 부하한테 자신을 죽이라고 명령하지만, 부하는 두려워 죽이지 못한다. 이에 사울은 자기 칼을 집어 칼 끝을 배에 대고 엎어 죽는다. 이에 경호병도 따라 죽는다.

 

 

Posted by 목소리 좋은 빅보이7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