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통독] 2015.11.3 화요일 18일째 사무엘상 15~25장 : 다윗과 골리앗

 

다윗의 승승장구에 사울의 몰락이 겹친다.


15장. 사울은 사무엘로부터 전해들은 여호와의 말씀을 거역한다. 아멜락을 쳐서 모조리 죽이라고 했는데, 아멜락의 왕과 좋은 가축은 살려 놓는다. 뒤늦게 후회한 사울은 사무엘의 옷자락을 붙들며 애원하지만 사무엘은 여호와가 다른 왕을 주셨다고 말한다. 사무엘은 아각 왕을 칼로 쳐서 토막낸다. 이후 사무엘은 사울을 찾아가지 않았다.


16장. 사무엘은 여호와의 명에 따라 이새의 막내아들 다윗에게 기름을 붓는다. 악령이 사울을 괴롭히자 수금 잘 타는 자를 데려오게 한다. 다윗이 수금을 타자 악령이 떠난다. 사울은 다윗을 자기 호위병으로 삼는다.


17장. 다윗이 물매로 돌 하나를 던져 골리앗의 이마를 정통으로 맞힌다. 3미터 장신 거인 블레셋 장군 골리앗은 쓰러진다. 다윗은 재빨리 달려가 칼로 골리앗의 목을 벤다. 사울이 다윗에게 도대체 누구 아들이냐고 묻자, "베들레헴에 사는 이새라는 사람의 아들"이라고 대답한다. 여기서 사울이 왜 누구 아들이냐고 묻냐면, 그만큼 다윗의 집안이 별 볼일 없기 때문이다. 20장 30절에 보면, 사울이 "천한 이새의 아들"이라고 말한다.


18장. 다윗은 사울왕의 사령관이 된다. 다윗에 대한 사람들의 칭송이 높아지자, 다윗이 왕이 될 것이 두렵고 질투가 나서 다윗이 수금을 탈 때 사울이 갑자기 창을 두 번이나 던졌으나 모두 피한다. 다윗을 자휘관으로 강등시킨다. 그럼에도 다윗의 전쟁 공은 연이어지고 사울의 딸 미갈과 결혼한다.


19장. 사울은 자기 아들 요나단에게 다윗을 죽이라고 한다. 다윗을 좋아했던 요나단은 아버지를 설득해서 여호와가 살아 계시는 한 다윗을 죽이지 않겠다는 맹세를 얻어낸다. 다시 전쟁이 일어나고 다윗은 다시 공을 세운다. 악령이 사울을 괴롭히고 다윗이 수금을 타는데, 사울이 손에 쥔 단창을 던지나 다윗은 피한다. 다윗은 라마의 나욧으로 도망친다. 그를 잡아오라고 세 번이나 사람을 보내지만 예언자들의 예언을 듣고 보낸 사람들마저 예언을 한다. 하여, 사울이 직접 간다. 하지만 사울도 마찬가지로 도착하기도 전에 예언을 하였다.


20장. 사울은 여전히 다윗을 죽이려고 하고, 요나단은 다시 설득해 보려고 했으나 실패하고 만다. 사울은 다윗을 보호하려는 자기 아들 요나단에게 화가 나서 창을 던진다. 요나단은 다윗에게 성을 떠나게 한다.


21~22장. 다윗은 계속 도망치고, 그 와중에 그를 도운 제사장 아히멜렉과 그의 친척들은 사울의 부하 도엑에게 죽는다. 아히멜렉의 아들 아비아달이 도망쳐 다윗에게 간다.


23장. 다윗이 그일라성을 블레셋 사람들로부터 구해낸다. 이 소식을 들은 사울이 다윗을 죽이려고 성을 쑥밭으로 만들 계획을 세우지만 이를 안 다윗과 그 일행은 그일라를 떠난다. 다윗은 십 광야 동굴에 숨어 지는데, 그 지역 사람들이 사울한테 이 사실을 일러바친다. 이에 사울이 군대를 이끌고 다윗을 포위하나 때마침 블레셋 군대가 침략해 와서 어쩔 수 없이 철수한다.


24장. 사울이 블레셋군과의 싸움을 바위 곁에서 용변을 보고 있는데, 그 모습이 다윗한테 걸렸다. 다윗은 살며시 몰래 그의 옷자락만 자르고 그를 살려둔다. 그리고서 사울에게 당신은 물론이고 당신의 가족과 그 후손들도 살려 두겠다고 맹세한다. 악을 선으로 갚는다.


25장.사무엘이 죽는다. 다윗과 그 일행들은 바란 광야로 간다.그곳 목장 주인 나발이라는 사람은 무척 인색한 사람이었다. 다윗 일행들이 그 목장을 지켜주고 먹을 것 좀 달라고 하나, 모욕하며 거절한다. 나발의 부인 아비가일이 급히 먹을 것을 마련해 다윗 일행들에게 가서 제발 우리들을 죽이지 말라고 악을 행하지 말라고 간청한다. 이에 다윗은 받아들이고, 나발은 그 일은 다음날 듣고 심장 마비에 몸이 돌처럼 굳더니 10일 만에 죽고만다. 다윗은 아비가일을 아내로 삼았고 하녀 다섯도 아내로 삼았으며 아히노암도 자기 아내로 삼는다. 사울은 다윗의 아내이자 자신의 딸인 미갈을 다른 사람에게 강제 결혼시킨다.

 


Posted by 목소리 좋은 빅보이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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