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이 핵심이다. 로봇이 변신하고 움직이는 장면에 사람들 이야기가 부록으로 붙었다.
사람 이야기만 보면, 청소년 성장 드라마다. 소년의 자동차 고르기와 여자 친구 사귀기.
마이클 베이의 깔끔한 제작 솜씨. [나쁜 녀석들], [더 록], [아마겟돈], [진주만]이랑 비슷한 영상 흐름이다.

Posted by 빅보이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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