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통독] 2015.10.06 화요일 5일째 출애굽기 1~12장

요셉 세대 이후부터 이스라엘 민족은 이집트에서 살았는데, 세월이 흘러 노예생활자로 전락했다. 이스라엘 민족은 요셉의 유언대로 하나님'약속의 땅'으로 탈출을 시도하게 되는데, 이 일을 행하는 자가 그 모세다.

이집트 사람들은 이스라엘 사람들이 번성하는 것이 두려워서 히브리 남자 아이는 강에 던져 죽인다. 이 상황에서 한 아기가 바로의 딸에게 발견되어 강물에서 건져내지는데, 그가 바로 '모세'다. 이 사건은 두 가지 인상을 준다. 첫째, 모세는 선택된 자다. 둘째, 고난에서 구조된다.

모세는 이집트 공주의 양자로 자라 성인이 된 후 자기 민족 사람을 때리는 이집트 사람을 쳐죽여 모래 속에 감춘다. 하지만 살인이 탄로가 나서 미디안 땅으로 피해 살며 결혼하고 아들을 낳는다.

그렇게 그냥저냥 살던 중에 어느날 모세는 불붙은 떨기나무 형상의 하나님을 만난다. 신은 모세에게 세 가지 기적을 보여준다.

1. 지팡이 : 땅에 던지면 뱀이 되고 그 뱀의 꼬리를 잡으면 지팡이가 된다.
2. 손 : 품에 손을 넣으며 손이 하얗게 변한다.
3. 피 : 물을 땅에 부으면 피로 변한다.

신은 그동안 딱히 이름이 없었서 아브라함/이삭/야곱의 하나님으로 불렸는데, 모세에 이르러 자기 이름을 말한다. 여호와. 여기서 의문. 왜 요셉이 빠졌나? 창세기를 다시 살펴보니, 요셉은 하나님과 만나서 대화한 적이 없었다. 신은 아브라함, 이삭, 야곱, 모세한테 나타났지 요셉한테는 안 나타났던 것이다.

4장 24절에서 왜 갑자기 여호와가 이집트로 돌아가는 중인 모세를 죽이려고 했는지 모르겠다. 별 다른 묘사도 설명도 없다. 그냥 그랬다고만 간단하게 나온다.

모세는 이집트 왕을 만나 얘기하나 잘 되지 않는다. 모세가 지팡이를 뱀으로 바꿔 놓자 이집트 마법사도 똑같이 해낸다. 이어 열 가지 재앙이 차례차례 일어난다.

1. 피 : 모세가 지팡이로 강을 치자 피로 변한다. 이집트 마법사도 똑같이 해낸다.
2. 개구리떼
3. 이
4. 파리떼
5. 짐승 죽이는 전염병
6.종기
7. 우박
8. 메뚜기떼
9. 흑암
10. 처음 난 짐승과 장남의 죽음

2번째 재앙부터는 마법사가 따라하지 못하고, 4번째 재앙부터는 이스라엘 민족이 사는 고센 땅을 제외하고 일어난다. 9번째 재앙까지 버티던 왕은 10번째 재앙에 항복한다. 그 재앙의 날이 유월절이며 구원의 밤이다. 이날 이집트를 탈출한다.

Posted by 목소리 좋은 빅보이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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