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통독] 2015.10.05 월요일 4일째 창세기 37~50장

창세기는 아버지의 하나님을 믿고 행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다. 아브라함-이삭-야곱-요셉. 이런 식으로 아들이 아버지의 하나님을 믿으며 신의 뜻에 따르며 살아간다. 이중에서 야곱은 이름이 하나 더 있다 하나님과 씨름을 해서 이겼는데, 이때 하나님과 겨룬다는 뜻의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을 받는다. 32장 28절.

야곱, 즉 이스라엘은 총 열두 명의 아들을 낳는다. 바로 이것이 이스라엘의 12지파가 된다. 29장 28절. 창세기는 이스라엘 민족의 초창기 역사다. 물론 그들의 하느님이 이 모든 역사에 관여하고 있다.

창세기의 주인공은 요셉이다. 하나님의 예언이 있고 고난을 겪으나 극복하여 성공한 후 자비를 배풀고 행복하게 잘살았다. 고난이 반드시 극복될 것이고 이는 하나님의 미리 정하신 일이다. 역경 극복의 인생에 하나님의 축복이 있다.

요셉의 인생은 자기계발서에 나올 법하다. 요셉은 꿈꾸는 자다. 37장 19절. 꿈을 꾸고 꿈을 실현하고 다시 또 꿈꾼다. 고난을 지혜로 극복하고 타인의 악행을 자비로 용서하며 나눔으로 선을 행한다.

요셉은 자기의 성공적인 미래를 예언한 꿈을 꾼다. 그런데 그걸 형제들한테 말해서 미움을 받고 만다. 요셉의 형제들은 요셉을 노예로 팔아버리고 아버지 야곱한테는 맹수한테 찢겨 죽었다고 거짓말을 한다.

요셉은 이집트 왕의 경호대장 집에서 종으로 워낙 일을 잘해서 심복이 된다. 하지만 주인의 아내한테 강간범으로 거짓 모함을 당해 감옥에 갇힌다. 사람 능력이 어디 간들 사라지는가. 감옥에서 워낙 일을 잘해서 간수 책임자가 된다.

이집트 왕 바로의 두 신하가 요셉이 관리하는 감옥에 끌려 들어온다. 두 신하는 감옥에서 꿈을 꾸는데, 이를 요셉이 해몽해준다. 둘은 풀려나는데, 해몽대로 한 사람은 살고 한 사람은 죽는다.

바로 왕은 아주 심란한 꿈을 꾸나 주변에 제대로 이를 해석해주는 사람이 없었다. 감옥에서 요셉의 해몽을 기억한 신하가 왕에게 요셉을 추천한다. 요셉은 왕의 꿈을 7년 풍년 7년 흉년으로 풀어내고 그 능력을 인정받아 30세 총리가 된다.

가뭄으로 먹을 것이 없는, 요셉의 형제들은 식량을 구하러 요셉이 총리로 있는 이집트로 간다. 요셉은 짓궂은 장남을 치며 형제들을 골탕먹인다.

요셉은 자신의 정체를 형제들한테 밝히고 야곱의 가족들을 이집트로 오게 해서 잘먹고 잘산다. 45장 5~8절에서 요셉은 자신의 지난 고난과 역경 극복을 하나님의 뜻으로 좋게 해석해서 형제들한테 들려준다.

아버지 야곱/이스라엘이 돌아가시자, 형제들은 요셉이 지난 일에 대해 복수를 할까 두려워 한다. 하지만 요셉은 아버지의 유언을 전하며 용서한다. 이에 형제들이 요셉 앞에 엎드려 절한다. 요셉이 꿈꾸던 그대로 실현된 것이다.

요셉은 죽으면서 이스라엘 자손에게 하나님께서 약속의 땅을 주셨다고 유언한다. 50장 24~25절.

Posted by 목소리 좋은 빅보이7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