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일을 하며 나이든다는 것 - 2점
사이토 시게타 지음, 신병철 옮김/리수
 
좋아하는 일을 하며 나이든다는 것 
사이토 시게타 지음, 신병철 옮김 / 리수 / 2008년 5월

제목만 좋다. 우리들의 희망 사항이니까. 별거 없었다. 다른 자기계발서랑 내용이 똑같고 나이 대를 50으로 잡았을 뿐이다. 10대가 읽어도 20대가 읽도 30대가 읽도 40대가 읽어도 60대가 읽어도 70대가 읽어도 80대가 읽어도 90대가 읽어도 100대가 읽어도 110대가 읽어도 120대가 읽어도 전혀 문제없다. 다만, 130대는 읽어야할지 심각하게 고민하기 바란다. 농담이 아니다. 140대는 읽지 마라.

알고 가르치는 엄마, 모르고 가르치는 엄마 - 초등학교 저학년 학부모를 위한 공부지도법 
사이토 다카시 지음 / 꽃삽 / 2009년 4월

숙제를 내는 이유는 반복 훈련으로 공부하는 습관을 키우기 위한 것이다. 학생을 괴롭히려고 내는 게 아니다.

책상에 앉는 것이 공부의 시작이다. 이를 우습게 보지 마라. "중요한 것은 일정 시간 집중해서 책상에 앉아 있는 것입니다." 40쪽

공부를 잘하기 위해 키워야 할 3가지 힘 : 요약력, 예상력, 문맥력. 요약할 수 있으려면 이해해야 한다. 출제 문제를 예상할 수 있으려면 무엇이 중요한지 판단할 줄 알아야 한다. 무엇을 이해하려면 전체를 꿰뚫는 흐름과 관점을 파악해야 한다.

인생애 - 4점
사이토 다카시 지음, 한유희 옮김/뜨인돌

인생애 - 내가 행복해질 수 있는 또 하나의 감정, 
사이토 다카시 지음, 한유희 옮김 / 뜨인돌 / 2008년 3월

인물 평전이다. 평전 요약서랄까. 본문은 별로지만 목차는 심하게 끌린다.

창의성의 즐거움 - 6점
미하이 칙센트미하이 지음, 노혜숙 옮김/북로드

창의성의 즐거움 
미하이 칙센트미하이 지음, 노혜숙 옮김 / 북로드 / 2003년 11월

기대를 많이 했는데, 실망이었다. 여전히 몰입하라고 강조하며 상식을 남발하고 있다. 아무리 창의적이라도 그 인재와 아이디어를 받아줄 문화적 토양과 체계적 지식이 없으면 소용없다는 얘기를 길게 늘어 놓았다.

새로운 것을 창조하기 앞서, 기존 지식 정보를 체계적으로 많이 습득하는 것이 중요하다. 너무 이상하거나 너무 앞서 있으면 당대에 받아들여지기 어렵다. 창조적 천재는 대개들 이중성을 지닌다. 무책임한 어린이처럼 굴다가도 고집 센 장인처럼 일한다.

사랑하고 있다고, 하루키가 고백했다 - 6점
사이토 다카시 지음, 이윤정 옮김/글담출판사

사랑하고 있다고, 하루키가 고백했다 - 말의 권위자 다카시가 들여다본 일본 소설 속 사랑 언어 
사이토 다카시 지음, 이윤정 옮김 / 글담출판사 / 2008년 12월

일본 연애 소설 독후감? 나름 재미있었다.

로맨스 소설은 십대 이삼십대 여성들이 먹어치우듯 읽는다. 반면 남자들은 거의 안 읽는다. 운명 같은 사랑을 믿는가? 저는 믿어요. 아니 믿고 싶어요.

Posted by 목소리 좋은 빅보이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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