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글쟁이들 - 10점
구본준 지음/한겨레출판

글을 많이 자주 잘 쓰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뭘까? 이 책을 보면 확연히 보인다. 엄청나게 무지막지하게 그러면서도 체계적으로 정리해서 한없이 읽는다는 점이다. 입력이 많고 좋아야, 출력이 많고 좋다. 각자 분야는 달라도 똑같이 하는 행동이 있다. 호기심에 이것저것 열심히 읽고, 편집증에 요리조리 정리한 후, 강박증에 주르륵 글을 써낸다.
 
[밑줄 긋기]
공부해서 남 주는 사람, 교사가 아니면서도 그런 일을 하는 지식 전달자들 241쪽

Posted by 목소리 좋은 빅보이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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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주리니 2011.03.29 09: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 전 뭔가가 적혀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허걱~~
    읽어보란 말씀이지요?

    하지만 입력이 많아야 출력도 많아진다는 말은 공감합니다.
    저도 어릴적부터 책을 참 많이도 읽었으니 말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