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 '왕좌의 게임' 원작 얼불노 얼음과 불의 노래 영어원서 전5권 매스 마켓 언터내셔널 에디션 페이퍼백 세트

두께가 상당합니다.

이야기 자체가 방대하기도 하지만 마틴 아저씨가 이야기를 참으로 세세하게 쓰기 때문이지요. 프롤로그에서 등장해 곧 죽을 사람들 세 사람의 복장이며 왜 여기 근무하게 되었고 성격이 어떤지 말투가 어떤 식인지까지 꼼꼼하게 다 써 놓았습니다. 눈앞에 있는 것처럼 생생하게 묘사합니다.

이 소설가 말발 장난이 아닙니다. 프롤로그에서 Gared가 추위에 대해서 언급하는 부분이 압권입니다.

 

총 7부로 완료할 예정입니다.

 

드라마는 5부가 곧 끝날 예정인데, 원작소설은 언제 6, 7부를 완결할련지.


2015.6.2

 

 

 

 

 

 

 

손때 묻히면서 읽는 재미 때문에 가죽장정책 사고도 이걸로 읽고 있다. 두꺼운 페이퍼백에 손때 묻히며 읽는 재미에는 묘한 성취감이 쌓인다. 얼불노 원서 다섯 권 중 가장 쪽수가 많은 3권을 읽는 중이다. 많이 읽으니 영어 울렁증이 많이 줄었다.

 

박스는 코딩된 얇은 판지다. 나쁘지 않다.

 

인쇄 잉크가 손에 묻어나고 종종 잉크가 종이에 번진다. 가끔씩 글자 인쇄 상태가 좋지 못하다. 그럼에도 읽는 데 큰 지장은 없다.

 

책표지는 페이퍼백 종이라서 모서리 부분은 금방 닳고 당연하게도 책등도 갈라진다. 하지만 제본을 견고하게 잘해서 아무리 여러 번 읽어도 책장이 떨어질 염려는 없다.

 

우리나라 일반 단행본 책에 비하면 종이질이 나쁘고, 신문지 같다, 표지도 그리 좋다고 할 수 없지만 저렴한 가격에 단단하게 잘 만들었다. 종이는 의외로 잘 찢어지지 않으며 질긴 편인데 그럼에도 두껍지도 않다.

 

2015.9.28

 

글씨 크기는 4권이 가장 크고 줄 간격도 가장 넓다. 나머지 권은 비슷한 듯 보인다.

 

2015. 9.30

 

마틴 옹이 직접 그린 얼불노 세계 지도책이다. 소설에 나오는 지명 거의 대부분이 나온다. 총 12장이다.

기존 소설책에 수록된 흑백 지도는 작고 글씨가 잘 보이지 않는다.

이 지도책에 수록된 지도는 컬러고 크고 대단히 실용적이다. 특히 각 주요 캐릭터의 여정을 지도에 그려 놓은 것이 대단히 흥미롭다. 게다가 기존 지도에는 안 보이는 동쪽 끝 부분 지역을 자세히 잘 볼 수 있다.

2015.10.1 

1권 읽는 데 1달 안팎이 걸렸다.

마지막 5권은 일부러 안 읽고 남겨 두었다.

드라마는 사건 진행이 책을 넘어선다.

미드 왕좌의 게임 시즌6이 오고 있다.

시즌7도 예정되어 있다.

2016.04.22

Posted by 목소리 좋은 빅보이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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